<?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서남투데이 - 전체기사</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서울 금천 구로 양천 강서 인천 경기 광명 부천 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소식</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03 Nov 2026 11:50:06 +0900</pubDate>
		<image>
			<title>서남투데이 - 전체기사</title>
			<url>http://new.seonamtoday.com/data/file/logo/3554371103_cfp7RSQi_top_logo2.png</url>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list.php?mcode=msub1</link>
		</image>
		<item>
			<title>대한작업치료사협회, ‘2026 중환자 작업치료 집담회’ 개최</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9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31017998_20261019170706_7296158661.jpg">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지난 17일 `2026 중환자 작업치료 집담회`를 개최했다대한작업치료사협회(회장 이지은)는 지난 17일(토)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3센터에서 &lsquo;2026 중환자 작업치료 집담회&rsqu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집담회는 중환자 재활 분야에서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임상 현장의 경험과 최신 동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작업치료 현장 관계자 45여 명이 참석했다.&nbsp;행사는 △중환자 재활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 △중환자 작업치료의 동향 △임상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nbsp;첫 번째 발표에서는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재활 과정에서 작업치료사가 수행하는 역할이 다뤄졌다. 발표자는 조기 재활 단계에서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작업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nbsp;두 번째 발표에서는 국내외 중환자 작업치료의 최근 동향이 소개됐다. 발표자는 단순히 &lsquo;움직이는 것&rsquo;을 넘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삶의 질까지 포괄하는 다차원적 기능 회복이 중환자 재활의 새로운 표준이라고 강조했다.&nbsp;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중환자를 대상으로 작업치료를 적용한 경험이 공유돼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nbsp;△중환자실 연하재활치료 사례 △중환자실 내 인지활동 애플리케이션 활용 △소아 중환자실에서의 작업치료 △신생아 중환자 재활의 국제적 동향 등을 주제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nbsp;발표 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중환자 작업치료의 현황과 과제, 향후 발전 방향을 놓고 참석자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nbsp;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은 &ldquo;이번 집담회가 중환자 재활 분야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현장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중환자 작업치료의 전문성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19: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공대 이정우 교수팀, NeurIPS·EMNLP 논문 8편 채택</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9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3542930462_20261019144136_6039673493.jpg">서울대학교 전기 · 정보공학부 이정우 교수와 연구진. 윗줄 왼쪽부터 이정우 교수, 한승엽 · 이정민 · 이나경 · 서지민 연구원. 아랫줄 왼쪽부터 차현호 · 오민해 · 김수환 · 김재현 · Idris Nechnech 연구원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middot;정보공학부 이정우 교수 연구팀의 논문 8편이 인공지능(AI)&middot;기계학습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인 &lsquo;NeurIPS 2026&rsquo;과 자연어처리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대회인 &lsquo;EMNLP 2026&rsquo;에 채택됐다.&nbsp;연구팀은 동영상으로 로봇의 행동을 학습할 때 환경 잡음의 영향을 줄이는 방법과 거대언어모델(LLM)의 학습용 합성 데이터를 더 다양하게 생성하는 기술 등을 제시했다. 피지컬 AI와 강화학습, 거대언어모델의 학습&middot;추론&middot;코드 생성, 양자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연구성과다.&nbsp;채택된 논문 중 5편은 오는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NeurIPS 2026에서, 나머지 3편은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EMNLP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는 이정우 교수가 이끄는 인지머신러닝 연구실과 AI 플랫폼 기업 호두에이아이(HodooAI) 등의 연구진이 참여했다.&nbsp;특히 NeurIPS 2026에 채택된 연구 가운데 &lsquo;Why Latent Actions Fail, and How to Prevent It&rsquo;은 동영상 기반 로봇 행동 학습에서 행동과 무관한 환경 요인의 영향을 줄이는 방법을 다뤘다.&nbsp;로봇이 동영상으로 행동을 학습할 때는 물체의 움직임뿐 아니라 배경 변화나 주변 환경의 움직임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이처럼 행동과 관계없는 정보가 섞이면 로봇이 실제로 익혀야 할 행동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진다.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동영상의 정보를 압축해 표현하는 잠재공간에서 불필요한 잡음의 영향을 줄이는 학습 방법을 제안했다. 학습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추가 비용함수를 적용한 결과, 학습 성능이 기존보다 50~70% 향상됐다.&nbsp;이번 성과는 로봇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행동과 관련된 정보를 더욱 안정적으로 학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가사도우미 로봇이나 간병 로봇 등 복잡한 환경에서 작업해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지능화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다.&nbsp;강화학습 분야에서는 한승엽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lsquo;MINT: Meeting-time INdicators for Truncation in Multi-Step Off-Policy RL&rsquo;이 채택됐다. 강화학습은 AI가 시행착오를 통해 더 나은 행동을 익히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여러 단계의 경험을 활용하는 학습 과정에서 목표보상함수의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을 제안해 기존 학습 방법의 이론적 한계를 개선했다.&nbsp;거대언어모델 분야의 &lsquo;Mechanistic Circuit Identification for Controllable Data Generation&rsquo;은 AI 모델의 내부 작동 원리를 분석해 학습용 합성 데이터의 다양성을 높인 연구다.&nbsp;고품질 학습 데이터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AI가 새로운 학습 데이터를 직접 만들어내는 합성 데이터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생성된 데이터가 비슷한 내용과 표현에 편중되면 학습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nbsp;연구진은 합성 데이터의 특성을 학습 가능성, 난이도, 학습 목표와의 정합성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이어 각 특성과 관련된 모델 내부의 정보 처리 경로를 파악하고, 필요한 특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생성을 제어했다. 그 결과, 생성된 데이터의 의미론적 다양성이 기존 방법보다 10% 이상 높아졌다. 이 기술은 거대언어모델의 학습 데이터 확보를 돕고, 국내 거대언어모델과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학습 효율 및 성능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이 밖에도 NeurIPS 2026에 채택된 연구에서는 소규모 모델의 학습 정보를 활용해 거대언어모델의 학습 설정값을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양자 AI 분야에서는 양자 상태를 압축하는 양자회로의 최적화 방법을 제안하고, 압축된 양자 상태의 복원 가능성에 관한 이론적 근거를 최초로 제시했다.&nbsp;EMNLP 2026에 채택된 3편은 거대언어모델의 추론과 코드 생성 성능 개선에 집중했다. 생성한 답변을 보정하거나 추론 과정에 일시정지 토큰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코드의 함수별 실행 결과를 학습에 반영해 코드 생성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안했다.&nbsp;연구팀은 관련 특허 기술을 향후 호두에이아이의 AI 플랫폼에 적용해 피지컬 AI와 자연어처리 기반 거대언어모델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다.&nbsp;최근 피지컬 AI와 양자 AI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이정우 교수는 연구실 제자 5명과 함께 자연어처리 및 피지컬 AI 기업 호두에이아이를 설립한 바 있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들에는 한승엽&middot;이정민&middot;이나경&middot;서지민&middot;차현호&middot;오민해&middot;김수환&middot;김재현&middot;Idris Nechnech 연구원이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피지컬 AI와 거대언어모델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학계에서 후속 연구를 이어가거나 글로벌 기업 연구소에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조태현&middot;김도형&middot;이경재&middot;Li Zhao&middot;홍상우&middot;박채연&middot;이규복&middot;조연식&middot;유기웅&middot;김연군&middot;구진우&middot;설민식&middot;이기호&middot;김세환 연구원 등이 공동연구에 참여했다.&nbsp;&lsquo;MINT&rsquo; 논문의 제1저자인 한승엽 연구원은 &ldquo;강화학습이론 분야의 서울공대 연구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rdquo;이라며 &ldquo;앞으로 피지컬 AI와 거대언어모델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향후 강화학습 기술의 피지컬 AI 응용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nbsp;연구를 지도한 이정우 교수는 &ldquo;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인 NeurIPS 2026과 EMNLP 2026에 총 8편의 논문이 채택돼 기쁘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서울공대의 AI 연구 역량과 국내 AI 스타트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1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9</link>
			<description><![CDATA[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addeb6a88149b09228036e6df3b2e2b6b01fc4bc.jpg">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및 트리니티팹 구축 현장 방문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nbsp;이번 상생 무역금융은 SK하이닉스와 4개 시중은행(국민&middot;신한&middot;우리&middot;하나)이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단일 기업 협약으로는 최대 규모인 2조 원이 투입되어 소부장 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원한다.&nbsp;지원 대상은 SK하이닉스가 추천한 협력사다. 이들 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심사를 거쳐 우대금리와 보증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3년간 100% 중기 보증과 특별 보증료를 적용하며, 은행은 최대 2.5%p의 금리 인하와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nbsp;특히 반도체 산업의 수출 비중을 고려해 타 산업 대비 최대 보증 한도를 50%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방산, 원전, 바이오 등 주요 수출 산업으로 범위를 넓혀 연내 총 10조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할 방침이다.&nbsp;김 장관은 현장 시찰 중 &ldquo;전 세계 메모리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반도체 생산 능력을 신속히 확보하는 것은 중요하나, 공기 단축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다&rdquo;고 강조했다.&nbsp;이어진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ldquo;정부는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을 최소 5조 원 이상으로 확대할 것&rdquo;이라며 &ldquo;반도체 분야의 온기가 중소&middot;중견 기업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는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성장 프로젝트(R&amp;D), 신규 반도체 펀드, 인력양성 등을 적극 지원할 것&rdquo;이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이지혁</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17: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형일 부총리, IMFC 참석…양극화 완화와 AI 기반 성장 강조</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8</link>
			<description><![CDATA[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10월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해 양극화 완화와 AI 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구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7d3d87feff152318a39acf6f4b1e609f80e23c7d.jpg">이형일 부총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면담 및 의향서 서명식이 부총리는 17일 IMFC에 IMF 이사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세계 주요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nbsp;이날 국제통화기금은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나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각국의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구조개혁과 저소득국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를 강조했다.&nbsp;이 부총리는 이에 공감하며 `한국도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함께 성장 촉진을 위한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nbsp;특히 이 부총리는 AI 성과 확산을 위한 정교한 정책 설계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금융 복원력 강화와 함께 IMF 차원의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당부했다.&nbsp;이어서 이 부총리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및 댄 카츠 수석부총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노력을 강조했다.&nbsp;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사실을 언급하며 한국의 정책 조합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통화정책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미래대응기금에 여유 재원을 적립해 완충장치를 마련한 점이 적절하다`고 평했다.&nbsp;한편, 이 부총리는 이날 게오르기에바 총재와 한-IMF 글로벌 AI 허브 참여 및 역량개발 파트너십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는 글로벌 기술 격차 해소와 취약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nbsp;이 부총리는 `이번 의향서 체결이 지속 가능한 세계 경제 성장을 위한 한국과 국제통화기금 간의 긴밀한 협력의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이지혁</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15: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7</link>
			<description><![CDATA[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2ef75c95c2190a9c2a18b8e3d1c2d9285575b3d2.jpg">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nbsp;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들은 150동의 의무화 대상 건축물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한국부동산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한다.&nbsp;이 날 열린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 절차를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한편, 이번 사업은 총 25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1월 3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nbsp;자세한 사항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과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nbsp;이와 관련해 한국부동산원 이정환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역량 있는 전문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이어 이정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통해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13: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6</link>
			<description><![CDATA[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hyundai_e00ddb8f3ffbc65b3e49a25f60dbc067_0.jpg">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nbsp;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nbsp;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았으며, 총 공사비는 약 2조 6,136억 원 규모다.&nbsp;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nbsp;회사는 목동10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도입하고,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KDONG ESER)`를 제안했다.&nbsp;단지명 `에세르`는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의미하며, 목동10단지의 상징성과 교육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담아 명문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nbsp;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목동의 교육 가치를 주거 공간에 접목한 `올 라이프 캠퍼스(All Life Campus)`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nbsp;해당 설계에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와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nbsp;모포시스는 건축 디자인을 통해 목동신시가지의 계획도시적 특성을 반영하고, 사사키는 조경 및 커뮤니티 설계를 맡아 교육과 자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환경을 구현한다.&nbsp;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 원을 돌파했다.&nbsp;이로써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서울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nbsp;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강남권에서 축적한 하이엔드 주거 역량을 목동으로 확장할 방침이다.&nbsp;현대건설 관계자는 &quot;목동10단지는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사업&quot;이라고 강조했다.&nbsp;이어 &quot;현대건설의 기술력과 디에이치의 브랜드 경쟁력, 글로벌 설계 역량을 결집해 목동이 쌓아온 교육적 자부심을 미래 주거 가치로 계승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인정받는 명품 주거단지로 완성하겠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창식</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11: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5</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middot;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807688449a764c0ac4b9c365e14cc5a4102fc164.jpg">세계은행그룹 총재 접견 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발전에 따른 국내외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적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nbsp;방가 총재는 한국 정부의 `모두를 위한 AI` 비전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세계은행그룹과 맺어온 강력한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했다.&nbsp;이어 방가 총재는 앞으로도 한국 정부 및 기업과 함께 AI와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nbsp;이 대통령은 각국 정부의 최대 과제가 양극화 해소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장의 과실을 골고루 나누고 불평등과 격차 완화가 이루어져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nbsp;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세계은행그룹과 국제금융기구들이 불평등 완화와 포용 성장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nbsp;방가 총재는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하며 세대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해 청년층 일자리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답변했다.&nbsp;그는 `AI를 활용하여 인프라, 영농, 보건의료, 관광,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늘려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nbsp;끝으로 이 대통령은 세계은행그룹 내 유능한 한국인 인재들이 더 많이 근무할 수 있도록 방가 총재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nbsp;이번 접견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AI와 에너지 등 핵심 분야에서 세계은행그룹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bsp;]]></description>
			<author>성창한</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11: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4</link>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5689_default.jpg">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nbsp;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광형시장의 지원 기간과 규모가 기존 2년 최대 10억 원에서 3년 최대 20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상인회가 콘텐츠를 지속 운영하도록 자체 역량을 집중 육성하기 위함이다.&nbsp;또한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의 지원 방식을 개선해 재난 대응 범위를 넓히고 현장의 안전시설 개선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비한 예산이 기존 132억 원에서 562억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nbsp;정부 예산안 기준으로 편성된 이번 예산은 폭염 시 냉방시설 지원과 수해 시 배수로 정비 등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 폭설과 태풍에 대비한 결빙 취약 구간 개선 및 낙하물 안전관리 등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됐다.&nbsp;사업별 세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는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nbsp;]]></description>
			<author>이지혁</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05: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3</link>
			<description><![CDATA[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5667_0.jpeg">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nbsp;이 날 캠페인에서는 가을철 산행객 증가에 대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산림 내 쓰레기 투기와 화기 사용, 임산물 채취 등 불법 행위를 계도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nbsp;무주국유림관리소 김수빈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활동으로 국민 모두가 올바른 산행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민병훈</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04: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2</link>
			<description><![CDATA[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5669_0.jpeg">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적인 안전보건 조치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 날 협의체에서는 산림사업장 내 작업별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사업장별 안전보건 조치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개선 요청 및 건의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nbsp;무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협의체에서 도출된 논의 사항들을 향후 현장 안전관리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해 없는 산림사업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nbsp;소방수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특성상 다양한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도급인과 수급인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소 소장은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적극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민병훈</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02: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1</link>
			<description><![CDATA[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cb710432ea42d32030c10a1fc7e3990cb3d4ee8a.jpg">주요 국적별 시계열 특허출원 동향 (`15~`24) 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다. 이 날 공개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전고체 배터리 특허출원은 2015년 340건에서 2024년 2,573건으로 7.6배 성장했다.&nbsp;우리나라는 같은 기간 총 2,631건을 출원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연평균 증가율은 29.5%로 중국(42.4%)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nbsp;기업별로는 삼성SDI가 2위, LG에너지솔루션이 3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4개 기업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또한 한국은 해외 특허 비중 63.8%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nbsp;재사용 우주 발사체 기술 분야의 특허출원 역시 활발하다. 해당 분야 특허는 2015년 166건에서 2024년 433건으로 약 2.6배 증가했다.&nbsp;한국은 최근 10년간 235건의 특허를 출원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21.3%로 세계 2위를 기록하며 미국(13.7%)을 앞지르는 빠른 기술 축적 속도를 나타냈다.&nbsp;주요 출원인 분석 결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전 세계 2위(121건)를 차지했다. 아울러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간 기업들이 참여하며 생태계가 확장되는 추세다.&nbsp;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전고체 배터리 등 핵심 기술에서 특허 경쟁력은 곧 미래 국가 산업 주도권과 직결된다`며 `우리나라가 가파른 특허 성장세를 이어가 미래 시장 우위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연구자 등에게 특허분석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한편, 이번 10월호에는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발사체 외에도 mRNA 암 백신, AI 기반 소재 설계 등 6개 분야의 동향이 담겼다. 해당 자료는 지식재산처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이지혁</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02: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천 공장 화재 순직 고(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엄수</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80</link>
			<description><![CDATA[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gyeonggi_71742_0.jpg">부천 공장 화재 순직 고(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엄수이 날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장의위원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용철 소방청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회의원, 동료 소방관 등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nbsp;추미애 지사는 영결사에서 `오늘 우리는 참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한 분의 소중한 소방관을 떠나보내고 있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nbsp;이어 추 지사는 `함께하던 동료를 잃은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nbsp;고인에 대해 추 지사는 `김진석 소방위는 위험한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한 참다운 소방관이었다`고 회고했다.&nbsp;또한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수차례 하트세이버를 수상했으며, 지난 1월에는 부천시 원종동의 한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4층에 있던 주민들을 구조한 공로로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nbsp;추 지사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웃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전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소임을 다했던 그 모습은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nbsp;아울러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분이 정작 자신의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nbsp;이와 관련해 추 지사는 `유가족의 깊은 슬픔과 김진석 소방위님의 이름을 가슴 속에 천근의 무게로 새기겠다`고 다짐했다.&nbsp;이어 `그 무거운 마음을 결코 잊지 않고, 소방관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끝으로 추 지사는 `추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겠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nbsp;한편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에게 1계급 특별승진을 추서했다. 고인은 이 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9:00: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코로나19 피해보상 ‘특례 이의신청’ 기한 10월 23일로 마감</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79</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이 &lsquo;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rsquo; 시행 전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lsquo;특례 이의신청&rsquo; 기한이 10월 23일 종료된다고 19일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a51a1fc62e375ba8e08b1ae6d3aa4f3bec3da323.jpg">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 전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특례 이의신청` 기한이 10월 23일 종료된다고 19일 밝혔다.특별법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를 입은 사람을 지원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규정을 도입해 보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nbsp;기존 &lsquo;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rsquo;에 따라 보상 여부를 결정받은 사람이라도, 이의신청을 통해 완화된 특별법 기준을 적용받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nbsp;신청 대상자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인 이 날까지 1회에 한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단, 특별법 시행 전 결정에 불복해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nbsp;신청을 희망하는 피접종자나 유족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이때 이의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며, 사실 증명 자료가 있다면 함께 낼 수 있다.&nbsp;접수된 건은 재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친다. 이후 질병관리청장이 피해보상 여부를 최종 결정해 이의신청인에게 그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nbs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ldquo;특례 이의신청이 가능한 기존 피해보상 결정 7만 5,792건 중 10월 11일 기준 2,265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rdquo;고 설명했다.&nbsp;임 청장은 이어 &ldquo;특별법 시행 이전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분들이 완화된 기준에 따라 재심의받을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rdquo;고 언급했다.&nbsp;아울러 &ldquo;기한 경과로 심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들께서는 구비 서류를 확인하시어 기한 내 신속히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rdquo;고 강조했다.&nbsp;이의신청 절차와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김해인</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8:59: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업과 정부, 살생물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위해 손잡다</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78</link>
			<description><![CDATA[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0일 서울 중구 호텔피제이에서 살생물제 안전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을 위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이행 선언식`을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7924a6645572a5941a70a57426ef3e52b10c5b26.jpg">전시대상 승인 살생물제품 목록 (일부)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하는 `살생물제 정책 산&middot;관 협력체`가 공식 출범했다. 42개 제조&middot;수입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협력체는 정책 소모임 운영 등 산&middot;관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과제로 `살생물제품 오인 표시&middot;광고 지침서`를 마련해 산업계의 원활한 제도 적응을 도울 방침이다.&nbsp;이와 함께 도료&middot;실란트 분야 기업 및 조합과 정부가 살생물처리제품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 살생물처리제품은 제품 본연의 목적 외에 유해생물 제거 등을 위해 살생물제품을 사용한 제품을 뜻한다.&nbsp;정부는 그간 자동차, 전자제품, 섬유제품 분야에서 추진해 온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도료&middot;실란트 분야로 확대한다. 이는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nbsp;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안세창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애경산업, 엘지생활건강, 케이씨씨(KCC) 등 주요 기업과 관계 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살생물제 산&middot;관 협력체 서약식과 함께 승인 살생물제품 전시 등이 진행됐다.&nbsp;허혜인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장은 &ldquo;정부 주도의 안전관리만으로는 시장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rdquo;이라며 &ldquo;산업계와 정부가 소통&middot;협력 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살생물제 안전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원활한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rdquo;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민병훈</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8:58: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청년의 삶, 혼인과 자녀 유무에 따라 시간사용 뚜렷한 차이 보여</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77</link>
			<description><![CDATA[국가데이터처는 19일, `생활시간조사`를 통해 25~39세 청년의 혼인 및 자녀 유무에 따른 시간사용 실태를 분석해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6a5ae743bffcf8b598bbb3f4f34b4aacafc1b77a.jpg">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생활시간조사` 자료를 활용해 25 ~ 39세 청년의 혼인과 자녀 유무에 따른 시간사용을 분석하고 최근 10년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청년의 하루는 혼인 상태와 자녀 유무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자녀가 있는 기혼 청년은 미혼 청년보다 가사&middot;돌봄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일과 여가 시간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nbsp;구체적으로 기혼 유자녀 청년의 가사&middot;돌봄 시간은 하루 4시간 15분으로, 52분을 기록한 미혼 청년보다 3시간 23분 더 길었다. 반면, 일하는 시간과 여가 시간은 미혼 청년보다 각각 49분, 1시간 29분 적었다.&nbsp;남녀 간 시간 배분 격차 역시 생애사건별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미혼 청년은 남녀 모두 일과 여가에 하루 평균 4시간대를 사용했으나, 기혼 유자녀 청년은 남자가 일에, 여자가 가사&middot;돌봄에 5시간 이상을 투입하며 큰 차이를 보였다.&nbsp;맞벌이 가구에서도 성별에 따른 역할 분담 차이는 존재했다. 기혼 유자녀 맞벌이 가구의 경우, 여자의 가사&middot;돌봄 시간이 남자보다 1시간 43분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nbsp;다만, 지난 10년간 남성의 가사&middot;돌봄 참여가 확대되면서 성별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다. 기혼 유자녀 남성의 가사&middot;돌봄 시간은 10년 전보다 외벌이와 맞벌이 모두 약 1시간 늘어난 반면, 여성은 다소 감소했다.&nbsp;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분석은 혼인 및 자녀 유무에 따라 청년의 시간사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생활시간조사를 통해 국민의 시간사용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일&middot;가정 양립 지원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8:48: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장의 불편, 공무원이 AI로 직접 해결한다</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75</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는 20일 현업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중 느낀 불편을 직접 개선한 `AI 기반 국정 모니터링 서비스 국정ON`을 통해 공무원 주도의 업무혁신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56da9f73a523632fba74b40223d2a0e3a818ca98.jpg">`국정ON` 주요 기능화면 이 날 공개된 `국정ON`은 국회 및 국무회의 업무를 수행하던 공무원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계속 지켜봐야 했던 기존 업무 방식의 한계에서 출발했다.&nbsp;해당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은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생성형 AI와 자연어로 소통하며 코드를 작성하는 `대화형 코딩` 방식을 도입해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구현했다.&nbsp;`국정ON`은 국회와 국무회의 생방송에서 특정 키워드가 언급되면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전달한다. 또한 주요 발언을 주제별로 정리해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nbsp;이와 관련해 회의 종료 후에는 정리된 내용과 공식 회의록을 비교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제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법안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등 후속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nbsp;이에 따라 관련 발언을 기다리며 생방송을 사수해야 했던 업무 부담은 줄고, 필요한 순간에 정보를 확인하여 판단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이 전환됐다.&nbsp;이번 사례는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가 단순 질의 응답이나 문서 작성에 머무르지 않고, 업무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도구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은 이처럼 공무원이 AI를 실제 업무와 결합해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을 인공지능 업무혁신의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nbsp;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국정ON은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AI를 활용해 직접 개선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무원 스스로 자신의 업무에 AI를 적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시도가 공직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서비스를 직접 구현한 김민 공공인공지능혁신과 주무관은 `관련 발언을 기다리며 생방송을 계속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보고 싶었다`며 `AI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정책 검토와 판단에 더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한편, AI 정부 실험실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국정ON`은 향후 실제 업무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8:47: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안부, 1,658개 행정서비스 제출서류 간소화 완료</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74</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행정서비스를 신청할 때 구비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1,658개 행정서비스에 대한 제출서류 간소화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img src="/data/cheditor4/2610/5c066b144c17cffadb03b1d6408ec8e00816fb08.jpg">제출서류 간소화 이번에 완료된 행정서비스 제출서류 간소화는 행정&middot;공공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국민이 다른 기관의 서류를 별도로 발급받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정책이다. 국민은 서비스 신청 시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것에 동의하면 서류 제출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nbsp;이 날 행정안전부는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 마이데이터 제도를 적극 활용해 서류 제출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왔으며, 2024년부터 제출서류 간소화를 중점과제로 관리해 집중 추진했다. 이를 통해 2024년 421개, 2025년 679개, 올해 3분기 558개 등 총 1,658개 서비스의 간소화를 마쳤다.&nbsp;분야별로는 소상공인&middot;사업자 서비스가 535개(3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장애인&middot;노인&middot;취약계층&middot;보훈 204개(12.3%), 생활&middot;세금&middot;요금감면 193개(11.6%)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middot;청년&middot;교육훈련(124개), 신혼&middot;임신&middot;출산&middot;육아&middot;다자녀(107개) 등도 포함됐다.&nbsp;처리기관별로는 시&middot;군&middot;구 등 지방정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55.6%를 차지해 간소화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를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민원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nbsp;행정안전부는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보를 2025년 174종에서 2026년 181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지방정부가 공통으로 처리하는 행정서비스 143종을 표준화하여 담당 공무원의 정보 확인 편의성을 높이고 서류 간소화가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하도록 지원했다.&nbsp;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부터 누적 1억 건 이상의 정보 조회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서류 제출을 감축함으로써 사회적&middot;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행정안전부는 향후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류 간소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nbs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소상공인, 취약계층, 생활요금 감면 등 중심으로 1,658개 행정서비스 제출서류 간소화를 완료해 바쁜 일상 속 국민께서 행정서비스 이용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고 말했다.&nbsp;이어 윤 장관은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국민께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류 간소화를 지속 확대하고, 나아가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원스톱 행정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미경</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8:46: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정안전부, 삼성·LG와 손잡고 사회재난 피해 가전 무상수리 지원 확대</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73</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삼성전자, LG전자와 업무협약을 개정해 재난 피해 가전제품의 무상수리 지원 범위를 사회재난까지 확대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5664_default.jpg">행정안전부, 삼성 · LG와 손잡고 사회재난 피해 가전 무상수리 지원 확대20일 행정안전부는 국내 대표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재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정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체결된 기존 협약을 보완해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다.&nbsp;협약 개정의 핵심은 지원 범위를 기존 자연재난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사회재난까지 확대한 점이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와 복합 재난 증가 추세에 발맞춰 마련됐다.&nbsp;이에 따라 대형 산불,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재난 피해 가구도 가전제품 무상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날 행정안전부와 가전 2사는 재난 발생 시 맞춤형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nbsp;지원 내용은 재난 유형에 따라 세분화된다. 자연재난 시에는 침수 가전제품을, 사회재난 시에는 화재나 산불로 인한 전소 및 열변형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nbsp;특히 이재민의 소통 수단인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의 긴급 점검과 세척을 최우선으로 실시한다. 모든 가전의 핵심 부품 교체 시 수리 출장비와 공임은 100% 무상으로 지원된다.&nbsp;또한 부품비 감면 혜택도 제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피해 주민은 정부의 지원 요청에 따라 설치되는 현장 합동무상수리팀 부스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nbsp;현장 방문이 어려운 대형 가전의 경우 개별 수리팀 신청을 통해 가정 내에서 직접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처럼 피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nbsp;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면서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대규모 산불과 화재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nbsp;이어 김 본부장은 `기존 가전 분야의 협력 체계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재난 피해자들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한층 더 다양하게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8:44: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11월 12일부터 미신고 숙박업 중개 시 과태료 500만 원 부과</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76</link>
			<description><![CDATA[앞으로 숙박업 영업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숙박상품을 중개하는 온라인 플랫폼 등 통신판매중개자에게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5655_default.jpg">11월 12일부터 미신고 숙박업 중개 시 과태료 500만 원 부과보건복지부는 통신판매중개자의 숙박업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와 미확인 숙박상품 중개 제한을 골자로 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0월 20일 공포돼 11월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nbsp;이번 개정은 통신판매중개자의 숙박업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를 신설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온라인 숙박 중개업체에는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았다.&nbsp;이에 따라 11월 12일부터는 온라인 플랫폼이 숙박상품을 중개할 때 반드시 영업신고증을 확인해야 한다. 만약 영업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상품임에도 중개를 강행할 경우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nbsp;적용 대상에는 숙박업자로부터 상품을 직접 등록받는 온라인여행사(OTA)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로부터 상품을 공급받아 자사 화면에 연계·노출하며 통신판매를 알선하는 플랫폼도 포함된다.&nbsp;법 시행 전에 등록된 기존 상품이라도 11월 12일 이후 계속해서 예약 중개를 하려면 영업신고증 등 적법한 숙박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상품은 시행일 이후 즉시 중개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nbsp;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미신고 숙박업 통신판매중개 제한 관련 운영지침`을 마련해 배포했다. 해당 지침은 법 적용 대상과 의무, 과태료 부과 절차 및 판단 기준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nbsp;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온라인 숙박상품 중개 과정의 신뢰성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bsp;이어 김 국장은 "이용자들도 숙박시설의 영업정보를 확인하고, 적법하게 신고된 숙박업소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민소영</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8:43: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회, 백신 접종 관련 국민동의청원 등 소관위 회부 및 주요 현안 청원 진행</title>
			<link>http://new.seonamtoday.com/news/view.php?idx=54872</link>
			<description><![CDATA[국회사무처가 국민의 실질적인 요구와 희망이 담긴 주요 국민동의청원의 진행 상황을 19일 공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assembly_5252455_default.jpg">국회, 백신 접종 관련 국민동의청원 등 소관위 회부 및 주요 현안 청원 진행9월 10일 공개된 `코로나19를 포함한 모든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백신 강제접종과 미접종자에 대한 불이익 절대 금지 및 국민의 의료 자기결정권 법적 보장에 관한 청원`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이 날 보건복지위원회로 회부됐다. 해당 청원은 감염병 상황에서 예방접종을 강요하거나 부당한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기본권 제한의 근거를 명확히 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nbsp;이와 관련해 9월 21일 공개된 `공정&middot;투명한 선거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 및 공직선거법 개정에 관한 청원` 역시 5만 명 이상의 동의 요건을 충족해 이 날 행정안전위원회로 회부됐다. 동 청원은 투표소&middot;개표소 통합 운영과 사전투표 폐지, 본투표 시간 연장, 선거쟁송 입증책임 조정 등을 골자로 한다.&nbsp;현재 동의가 진행 중인 청원도 다수 존재한다. 10월 12일 공개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반대에 관한 청원`은 11월 11일까지 5만 명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공수처 수사대상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제외하는 법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담고 있다.&nbsp;비대면 진료 제도와 관련해서도 10월 14일 공개된 청원이 접수되어 있다. `국민이 6년간 1,600만 번 이용해 온 비대면 진료의 지속적인 이용 보장 요청에 관한 청원`은 비대면 진료 초진 환자의 약 처방 제한 완화와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11월 13일까지 동의를 진행한다.&nbsp;같은 날 공개된 `고도비만 고위험군 비만치료제의 단계적 건강보험 급여화에 관한 청원`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차입금&middot;출자금&middot;생산자 대금 상환 지연 사태에 대한 정부 전수조사 및 피해 방지 대책 마련 촉구에 관한 청원` 또한 11월 13일까지 동의를 받는다.&nbsp;마지막으로 10월 15일 공개된 `1400만 개미투자자를 기만하는 무늬만 주주 보호법인 의무공개매수제도, 주가 누르기 방지법의 전면 재검토 및 수정 입법 요청에 관한 청원`이 11월 14일까지 동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상장기업 대주주 지분 선행매수 법안에 대한 반대와 PBR 관련 과세 기준 개선을 골자로 한다.&nbsp;]]></description>
			<author>강기중</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08:41:21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